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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정책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 박경신
  • 등록 2008-12-10 0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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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자동차분야, 농업용LED 조명분야 등 5개사업 발굴
광주시가 미래 광주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친환경 자동차분야, 농업용LED 조명분야 등 5개의 사업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 ※ 5개 사업 - 인간친화형 자동차부품소재산업 육성 : 강창석(KITECH) - 농업용 LED 조명시스템 개발 : 이정현(전남대) - 자동차 전장부품 Remanufacturing 연구․생산기반 구축 : 양승학(호남대)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 연계 및 광주디자인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 김창식(광주대) - 전통 식품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 장해춘(조선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은 10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각 산업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산업정책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광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완성차부품소재업체 클러스터 조성과 자동차부품 제조의 환경 친화적인 시설 구축 방안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해 식물생장에 LED 조명을 적용할 수 있는 제품과 신뢰성 있는 식물공장 발전시스템을 제시하며, 최근 성공적으로 추진된 2008광주비엔날레 연례보고회와 관련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 연계를 위한 사례분석과 지역전략산업과의 연계방향을 모색한다. 이와함께, 최근 건강식에 대한 관심증가로 기능성식품, 전통식품 등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지역에 맞는 전통식품산업 육성 및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산업정책연구회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체계적인 산업육성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내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활동으로, 매년 공모과정을 거쳐 선정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광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을 검토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2008 기업지원 유공자 표창식’도 마련, 한국광기술원 송상빈 팀장,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 등 7명이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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