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 지난 8일 열린 김장김치 상설체험장에서 온라인과 택배판매를 통해 약 95,000포기 이상의 절임배추를 판매 했으며, 주말 김장담그기 행사에서는 약 2,000포기 이상의 현장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욱 광천읍장은 “광천의 특산물이자 김치의 참맛을 살려주는 광천토굴새우젓을 활용해 처음 시도한 김장김치 상설체험장이 예상외의 인기를 얻고 있어 기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광천토굴새우젓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는 전국 어머니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판매수익이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근 배추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김장배추의 수요증가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김장김치 상설체험장을 계기로 농가수익 증가 및 지역활성화의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한편, 광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해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배추 300포기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랑)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무와 배추를 이용한 김장김치 500여 포기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100여 가정에 각각 전달해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