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치보철사업, 체조교실, 경로당 순회 건강관리 등
태안군이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챙기기에 힘쓰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태안군 보건의료원은 군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사업’을 전개해 올해만 21명에게 새 틀니를 시술했다. 지난 2003년부터 매해 10~2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의치보철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태안군은 군내 치과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에서 쉽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의료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노인건강 체조교실’도 운영중이다. 내달 26일까지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태안.안면 남.원북.이원.근흥면 경로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체조교실은 전문 운동강사를 초빙, 체조를 통한 심폐기능강화, 유연성 증대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도모한다. 의료원은 체조교실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진, 요가교실, 고혈압.당뇨.치매 등 보건교육을 병행해 건강 생활습관을 위한 연계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밖에도 의료원은 고령화로 인해 노년층의 건강관리 문제점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군 노인복지회관서 운영하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서 군 의료원은 참석자 전원에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우울증, 치매, 정신 건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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