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예산 및 물류비용 절감 대책 등 눈에 띠어
충남 당진군이 창의적인 행정시책의 개발을 위해 제안공모를 추진, 경진대회를 가졌다.제안경진대회는 당진군에 근무하고 있는 80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94건을 접수 이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안건 10건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발표회를 13일 당진군청에서 가졌다.이날 발표된 시책은 군정 홍보강화 및 민원서비스 분야, 산업, 농산, 환경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으며,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에 중점적으로 배점을 두어 평가되었다.시책별 내용을 보면 우선, 당진읍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현재 당진읍 분뇨처리장을 폐쇄하고 고대부곡지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시 분뇨전처리시설을 신설하여 당진․고대하수처리장의 처리효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도심권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안이다.이를 통해 시설개설비용이 약 4억8000만원과 연간 3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도심권 분뇨처리장을 이전해 토지효율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제안자는 주장했다또한, 각종 개발에 따른 성토 및 사토, 수목에 대한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이동물류비용을 줄이고, 개발사업자와 수요자가 손쉽게 연결하자는 안으로 이를 위한 조직구성과 시스템 이용도, 활용방안까지 제시하는 꼼꼼한 준비성을 보여주었다.이밖에도 재활용 선별후 발생 쓰레기를 압축매립하자는 의견과 철강스래그를 활용한 도로골재 사용방안, 종자․종묘 생산공급소 운영방안, 자연하천 및 산책로 개발안 등 다양한 주제의 제안을 펼쳐놓았다.이날 개최된 공무원 제안 경진대회는 올해로 처음 가진 행사로 대민서비스와 지역개발의 주체의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접목하고 이를 통해 행종의 능률화와 주민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이다.또한, 제안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금상은 200만원의 시상금과 7급 이하직원에 대해 특별승진,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등 시상폭을 확대해 제안자의 참여를 유도해 갔다.한편, 심사결과는 11월중순까지 결정하고 12월 직원월례조회시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사진설명> 당진군이 창의적 시책개발을 위해 공무원 제안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