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석문면 난지 2리가 도시민의 주 5일제 근무에 맞춘 민박사업(펜션)을 추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당진군 소난지도 난지2리 민박사업 준공식이 11일 난지 2리 다목적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난지 2리의 민박사업은 당진화력발전소 주변지원사업비 총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24㎡규모의 4동과, 48㎡규모의 1동 등 총 5동 규모로 조성했으며, 이와 함께 214㎡의 부지에 2층 규모의 다목적 마을회관도 건립했다. 또한 초현대식 마을회관 준공과 함께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박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관광객에게는 농촌, 농업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소득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란하고 오붓하면서도 가족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고급전원주택으로 알려져 있는 펜션은 유럽의 경우 노인들이 여생을 연금으로 생활하며 휴양을 위해 머무는 시설을 의미한다.<사진설명> 11일 당진군 석문면 소난지도에서 팬션과 마을회관 준공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에서 왼쪽 건립된 부분이 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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