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은하면에 주민의 교통편의증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월곡마을에 버스가 운행돼 주민들의 이동이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월곡마을 주민 100여명과 거동불편자 20여명은 버스를 타기위해 약 1km 정도 떨어진 장촌마을까지 걸어가야 했으나 이번 버스개통으로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월곡마을 버스개통은 농어촌도로 은하302호 확포장 사업이 일부 완료됨에 따라 버스운행이 가능해졌으며, 홍주여객(주)과 협의를 거쳐 기존노선(홍성-태봉-신곡-광천)에 월곡마을을 추가 0.9km 연장 운행하게 됐다고 한다. 지난 6일 월곡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개통식을 신호로, 새로운 버스노선(홍성-태봉-월곡마을-신곡-광천)에 따른 본격적인 버스운행을 시작됐다. 월곡마을 주민들은 앞으로 홍성이나 광천읍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며 버스개통에 대한 반가운 기색을 나타냈다. 이상현 은하면장은 교통시설을 확보하여 은하면 및 홍성시가지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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