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지역주민의 정보복지 향상과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한 2008 작은도서관 명예관장과의 간담회가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작은도서관 6개소 명예관장과 작은도서관 7개소 종사자들이 작은도서관의 운영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고대면 손정화 명예관장은 “작은도서관이 당진의 어린이들이 큰 꿈을 키워나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료이용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작은도서관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성화 방안으로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사업체등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유도하고, 지역문화의 중심지로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현재 당진군의 작은도서관은 신평면 ‘거산’을 비롯해 , 순성면 ‘반딧불이’, 고대면 ‘웃음꽃’, 석문면 ‘생각나무’, 송산면 ‘개미’, 당진읍 ‘꿈초롱’ , 송악면 ‘샘터’등으로 전국 군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7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독서생활을 통해 책 읽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작은도서관’이란 국민의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지식정보 및 생활·문화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게 하기 위하여 조성하는 소규모 도서관으로 마을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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