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오거리 주차장, 11억3천만원 투입 오는10일 착공, 내년 초 준공
충남 당진은 최근 자동차 증가와 함께 교통량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주차문제라는 사회현상이 대두되고 있다. 도시생활에 불편을 주는 모퉁이 주차, 좁은 골목길 양쪽 주차 들을 해결하기 위해 2025년 당진군 기본계획대비 38만 인구에 걸맞는 도심권의 교통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 등을 포함한 구도심권의 교통난 해소와 주차장 건설로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시장오거리에 3층 4단 규모의 77면 주차장을 총 11억3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일 착공을 갖고 내년초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또, 구 당진농협창고부지 1,413㎡의 면적에 기존 건물의 철거를 마치고 포장공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밖에도 중심 시내 일원에 1,044㎡에 대한 주차공간을 확보 중에 있다 그리고, 공영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에 대한 진입로 포장을 완료하여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당진읍을 포함한 12개읍.면별 중심권 유휴지를 일제조사하여 57개소 1,39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면 도색 및 평탄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군은 2025년 38만명 규모의 도시화로 변모하는 것에 대비하여 도심이용자의 편안함을 위해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등 대단위 개발사업시 주차공간 확보에 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내년에도 화물공영터미널, 주차타워조성 등 교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교통정책의 일관성 있는 당진군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함으로써 대도시 규모에 걸 맞는 체계적인 교통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당진은 교통시설에 대한 확충을 추진하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이용하기, 걷기 운동 등의 군민참여 캠페인 등도 병행 추진하여 아름다운 교통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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