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충남 홍성군과 MOU를 체결한 (주)금성글라스텍이 광천읍 광천농공단지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주)금성글라스텍은 유리, 창호 제조 및 판매 시공업체로 인천, 안산, 천안 등지에서 활동해 오다가 분산된 사업장을 정리하고 광천농공단지에 약 46,000㎡ 규모의 공장을 완공했으며, 지난 11월 4일 오후 4시 준공식과 함께 조한경(53) 씨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조한경 회장은 신도청소재지로서 홍성군의 발전가능성과 서해안 고속도로, 장항선 철도, 국도 등 수도권과의 교통 및 입지여건이 좋아 광천농공단지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주)금성글라스텍이 홍성군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주)금성글라스텍이 광천에 공장을 세움에 따라 연간 450여 억원의 매출과 함께 관내 21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성군은 (주)금성글라스텍의 광천 입주를 반기며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기업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준공식을 신호탄으로 많은 기업들을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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