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서림직업재활원(원장 김미숙)에서 생산하는 면장갑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장애인생산품 인증서를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서림직업재활원에서 생산하는 면장갑은 모두 3종류로 작업장 환경, 판매책, 품질 등이 보건복지가족부의 심사에서 도내 최초로 우수제품으로 인증받게 되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서 획득으로 장애인생산품 전 생산 과정의 투명성과 품질관리 실태 점검, 소비자의 신뢰를 통한 장애인 직업재활 및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의 지원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서림직업재활원은 충남 유일의 장갑을 만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중증장애를 가진 40명의 근로자가 장애를 극복하고 만든 장갑을 전국의 150개소에 납품하고 있다.한편,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2008.3.21)제정으로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해 우선구매 및 수의계약(법 제7조 공공기관의 구매촉진) 할 수 있게 되어 높은 소득창출이 예상되며, 현재 전국 38개소만이 인증서를 획득하였다. <사진설명>서산 서림직업재활원(사회복지법인 서림복지원) 작업장에서 재활의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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