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음악동호회, 오는 31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충남 당진군청 음악동호회(회장 김선태)는 소아암 어린이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i사랑 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7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갖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음악회는 ‘건강한 웃음 찾아주기’란 주제로 공연과 함께 성금모금을 펼쳐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고자 회원 20명이 지난 8월말부터 2개월이 넘는 기간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또한 이날 음악회의 여는 마당은 관내 초등학교 연합밴드가 맡았으며, 전회원들이 참여한다는 계획아래 추억의 7080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총 14곡을 펼쳐 보인다.당진군청 음악동호회는 2003년도 처음 결성되어 현재 김선태(43세, 재무과)회장을 주축으로 총 20명이 구성되어 각종 행사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위문공연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4년 제1회 ‘동전음악회’와 2005년 제2회 ‘연탄음악회’, 지난해 제3회 사랑콘서트‘를 개최하여 1천6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특히, 음악회는 입장권이나 티켓발부 없이 누구든지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의해 전액 당진군내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려운 가정형편의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군청 음악동호회 관계자는 ‘유명가수와 같은 솜씨는 아니지만 그 동안 회원모두가 밤늦게까지 열심이 노력하여 왔으니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설명> 당진군청음악동호회의 지난해 사랑콘서트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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