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홍근) 형사과는 지난 10월 21일 23:20경 부평구 산곡동 소재 주점 내에서 조직폭력배(부평시장파) 손모씨, 박모씨은 마침 동 장소에 찾아온 반대세력 조직폭력배 홍모씨(부평신촌파)에게 인사를 하라고 하였으나, ‘선배 같지도 않은 데 내가 왜 인사를 하냐’라고 무시하였다는 이유로상호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손모씨,박모씨,홍모씨를 폭력행위등 혐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모두 조직폭력배원으로 피의자 홍모씨가 반대세력인 피의자 손모씨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나 상호 몸싸움을 하던 중 피의자 손모씨,박모씨은 맥주병으로 홍모씨의 머리를 내려치고, 주먹과 발로 온 몸을 때려 비골 골절 등 4주간의 상해를 가하고, 같은 홍씨는 이에 대항하여 머리로 같은 손씨의 얼굴을 들이 박는 등 경추 염좌 등 3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들 모두 자진출석하여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불구속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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