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구치지소(소장 서민원) 제2538경비교도대 40명은 27일 서산구치지소 제2538경비교도대 40명은 자연의 소중함을 가슴속에 새기는 의미에서 충남 태안군 남면 소재 청포대 해수욕장을 방문, 약 3시간여 동안 자연보호활동을 벌여 약 2t여에 달하는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자연보호활동을 펼친 청포대해수욕장은 전국 각지의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태안 지역의 이름 있는 피서지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서산구치지소 경비교도대 중대장(교감 이은영)이 일년에 2회 실시하는 행군훈련을 더욱 뜻 깊고 보람 있는 행사가 되고, 경비교도대원들의 심신단련과 정신함양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전역한 선배들이 행군훈련 시 자연보호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바닷가에서 공을 찼던 기억이 제일 남는다는 말을 듣고, 전역하기 전 한번쯤은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싶었었는데, 이번 행군훈련을 바닷가에서 자연보호활동도 하고 바다를 보면서 대원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어 무척 기쁘다고 하면서, 자연보호활동을 하는 대원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그런 마음에서 하는 행사 때문인지 쓰레기를 줍는 경비교도대원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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