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플라즈마 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및 국제공동연구 기반조성 @@@0@@@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0-27 10:30:00

기사수정
강원도 김상표 산업경제국장은 24일 독일의 칼스루헤연구소(FZK) 알렉산더 쿠루츠(Dr.Alexander Kurz) 원장과 도내 플라즈마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제공동연구 기반조성을 위해 서면 서명 후 교환하는 방식으로 MOU협정을 체결하였다. 칼스루헤연구소는 지난 해 11월 플라즈마 공동연구 활동증진 및 플라즈마 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한,독 플라즈마연구센터 설립추진 목적으로 체결한 독일 칼스루헤대학교에 이어 2번째 협정 체결 기관이 되었다. 독일 헬름홀츠연구협회 산하기관인 칼스루헤연구소(FZK)는 연구기관 및 산업계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지역혁신 클러스터 중의 하나인 칼스루헤 지역에 위치 하고 있으며, 1956년 설립, 연간연구비 2억9천만 유로(약 5000억원), 총 3,800여명의 인력을 확보한 우수연구소로 플라즈마 연구센터 등 25개의 각종 첨단기술 연구센터로 구성되어있는 독일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에 협약을 맺음으로써 독일 소유 유,무형 선진 기술자원을 활용, 철원군을 「플라즈마산업 첨단 R&BD 집적지」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고 나아가「국내 유일 플라즈마 산업 허브도시」로 탈바꿈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강원도가 필요로 하는 플라즈마 관련 전자분야에 아이템을 가지고 도내 연구소와 교류협력을 활성화 하는 한편, 양국 과학자, 연구자, 기관 간의 상호교류를 추진하여 개발된 신기술 제품의 상업적 활용이 도내 벤처기업 창업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된 MOU에는 한국과 독일이 플라즈마 산업성장을 선도하는 한독 플라즈마 공동연구센터의 설립을 목적으로 하며 연구협력은 공동연구 프로젝트와 워크숍을 통해 정보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후, 정부지원 연구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강원도는 국제관계 개선과 상호 업무협력 차원에서 국제교류를 추진하여 왔으나 산업경제국에서는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 산업화에 역점을 두고 창업보육과 기업유치에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한중일 지방정부간 첨단산업 기술교류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10.22일 제1회 동북아 산업기술포럼을 개최하였고, 캐나다 앨버타주와는 4차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중에 있으며, BIO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위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임상협회와 작년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특히 칼스루헤대학교 IMI연구소와는“플라즈마 응용 반도체 공정 장비개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이번 칼스루헤연구소와 MOU체결 이후 후속조치로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신소재 응용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할 연내 추진할 계획으로 양국간 세부 추진과제를 준비 중에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