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와 충청체신청이 5년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희오토(사장 아무개)가 중고 PC 30대를 27일 서산시에 기증했다. ㈜동희오토는 모닝차를 생산하는 기업체로 지난해 30대에 이어 올해 35대를 기증하였고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 수리, 위문활동도 펼치는 등 지역민과 상생 발전을 꾀하고 있다.‘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그동안 서산시와 다이모스, 파웨텍, 현대오일뱅크, 동희오토 등 서산 관내 기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서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몽골국 자황도시 정보화사업을 위해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622대의 PC를 지원하고 있다. 서산시는 또,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층을 위해 그동안 499대의 PC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처럼 지역의 기업체들과 PC를 무상 수리해 주는 충청체신청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기증받은 PC 35대와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중고PC 130대를 포함해 올해 총 250대를 체신청에 인계할 예정이며 수리 후 관내 불우이웃 및 복지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동희오토뿐만 아니라 서산시 관내의 기업체에서도 계속적인 기증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동안 다이모스, 파워텍, 현대오일뱅크, 동희오토 등에서 190대가 기증됐다.‘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신기종 보급에 따라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이나 처분 예정인 중고 PC를 기증받아 수리 후 이를 소외계층에 보내주는 운동이다.시 관계자는 “인터넷이 상용화되고 컴퓨터 기술의 가속화로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PC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도 많이 있다”며“좀더 많은 이웃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홍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동희오토가 서산시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PC 35대를 기증. 시 관계자와 함께 차량에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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