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24일 14시 (주)롯데대산유화에서 이상욱 서산부시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 등 각종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 민ㆍ관ㆍ군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은 테러로 인한 위험물 누출로 폭발 및 대형화재가 발생된 상황을 가정하여 서산시와 서산소방서를 비롯한 19개 유관기관 380명과 화학소방차 등 43대의 장비를 동원 민.관.군 혼연일체가 된 입체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이상욱 부시장은 훈련강평을 통해 “재난·재해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평소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득곤 서장은 “유사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석유화학단지에 대해 민ㆍ관 합동소방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지역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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