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충남 도민체전이 23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아산에서 개최하는 체전에 서산시가 시청 풍물단과 공무원, 읍면동 주민들로 구성한 응원단을 투입키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공무원 응원단을 1일 150명 규모로 조직해 서산시 선수단 출전 경기장에서 풍물단(단장 조규영)의 지휘 아래 막대 풍선과 깃발 등을 이용해 결집된 힘을 과시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읍면동 체육회와 체육 꿈나무, 동호회 등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출전하는 선수들 모두 지역의 대표라는 굳은 각오로 나서는 만큼 많은 응원과 함께 응원만큼은 승패를 떠나 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실 당부”하는 말을 전했다.춤남 서산시는 제60회 충남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와 시민을 하나로 결집시켜 이번 체전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그동안 종목별로 1개월간의 강화훈련을 마쳤다.한편, 서산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341명, 임원 265명 등 606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키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종목들 대부분이 대회를 개최하는 아산시와 예선경기를 치르게 됨에 따라 예선전부터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보고 선수 엔트리 구성과 응원전 등 예선 첫 경기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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