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및 소방안전본부 등 관계기관 인사 참관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08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대규모 해양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장과 충남도 소방안전본부장 등 17개 기관에서 40여명의 인사가 참관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실시되었으며, 동원인력 260여명에 21척의 선박과 유회수기 10대, 오일펜스 2,300m등이 투입되었다.대산항에서 10만톤급 유조선과 5000톤급 화물선이 충돌하여 원유 1,000㎘가 유출되었다는 가정 하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122구조대의 사고선박 상황조사를 시작으로 유출유 확산 예측시스템에 의한 유회수기 운용시범과 신속한 오일펜스 설치 시범 등이 시연되었다.해양경찰 관계자는 “작년 허베이스프리트호 오염사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제능력 함양을 위해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년 보다 실용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저 전했다.<사진설명>태안해양경찰서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대규모 해양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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