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4개소 공공기관 담장 허물어 친근한 이미지 조성
충남 당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관공서와 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소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순화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또, 지역공동체적인 담장허물기 사업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시멘트 담장의 삭막함을 없앨 수 있어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담장 허물기사업은 2007년 송악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올해는 합덕읍사무소를 비롯해 성당초, 송악초, 송산초 등 3개 초등학교에 사업비 3억 4,000만원을 들여 담장을 허물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쉼터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로 개설과 송림공원 소나무 보호조치 등 공원조성을 완료했다.군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자연적 요소가 인공적 요소로 대치되고 있다며 폐쇄적인 담장을 허물고 개방해 여유롭고 살기 좋은 공원도시 당진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2010년까지 지속사업으로 펼쳐 관광서와 학교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다양한 조경수를 심고 휴게시설, 운동시설물 등을 설치해 소공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당진군이 삭막한 공공기관의 담장을 없애고 주민 쉼터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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