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농협중앙회에서 서산시지부(지부장 한경상)는 21일 농협회의실에서 서산지역의 한국남성과 결혼해 살고 있는 결혼이민 여성농업인중 부인 또는 남편을 대상으로 무료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는 농촌지역이 외국인여성들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이때에 농협이 다양한 지원과 활동이 중요한 때라고 판단아래 이뤄진 것이다.특히 결혼이민 여성이 14만여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우리 농촌의 지킴이로 자리 잡으면서 외국인여성을 위한 교육활동도 확산되고 있다.이날 검진에는 결혼이민 여성농업인 40여명이 나와 자궁암과 유방암 등 여성관련 암, 갑상선검사, 혈액질환, 가슴X-ray, 복부초음파 등 27개 항목에 걸쳐 종합건강 검진을 했다.한 지부장은 “농촌지역에 있는 국제결혼가정의 빠른 한국생활의 정착을 위해 우리모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농협은 건강검진, 교육운영비, 모국방문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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