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철 맞아 휴일 반납,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 갑니다!
당진엔 지금 황금들녘에 가을걷이 작업을 위한 콤바인들이 눈에 띠게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한참 수확 작업중 농기계의 고장으로 수확을 중단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이런 농업인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농기계 현장기동수리를 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군은 지난 6일부터 벼 수확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 실시하게 되는 농기계기동수리는 작업중 농기계 고장으로 수리센터로 고치러 가야하는 등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확철 기동수리반 운영으로 농업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기동수리반으로부터 벼수확 중 고장난 콤바인을 고쳐 2,500여평의 벼수확을 무사히 마친 당진읍 원당리 박기봉(71세)농가는 “벼를 베다 콤바인이 말썽을 부려 어려움이 컸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리를 해줘서 어두워지기 전에 수확을 끝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콤바인 등 농작업중에 고장이 나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현장에 출동해서 즉시 수리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며 고장시 바로 농업기술센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마을별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해오고 있으며 19일 현재 경운기 310대를 비롯하여 총 930여대의 농기계를 수리하는 실적을 올려 적기 안전영농추진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현장기동 수리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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