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명 추가선발… 생활 어려운 희망 장학생 우선 선발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산시 애향장학생 104명을 추가 선발해 확정했다.시는 『안산시 장학금 조례』에 근거해 주민복지증진 및 우수인력의 육성․발전을 위하여 매년 애향장학생을 선발해 상ㆍ하반기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지난 3월 328명에게 2억7천6백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장학금 이중수혜, 휴학 등 지급정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로 애향장학생을 선발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 추가선발은 수혜대상의 폭을 최대한 넓히고 지역복지증진에도 기여하기 위해 관내 소재 고등학생 중 생활이 어려운자에게 지급하는 희망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선발인원은 104명으로 고등학교별 배정인원 산정 기준식에 따라 학교별로 배분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장학금은 이달 안으로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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