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숙 안면읍 부녀회장, 도의 새마을 여인상 대상 수상
지난 17일 태안군 문예회관에서 충남도 새마을부녀회 행사가 제15회 도의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16개 시군, 읍면 부녀회장과 주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시상식과 함께 이효선 단국대 교수의 특별강연과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도 병행 실시됐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달 19일 충남도청 회의실서 개최된 제15회 충남도 도의 새마을 여인상 사례발표회서 태안군의 이영숙씨가 여인상 대상자로 선정돼 대상자 배출지에서 여는 관례대로 군 문예회관서 개최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영숙(61세, 안면읍 부녀회장)씨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함은 물론 국토대청결운동, 경로잔치 등 새마을 운동에 기여한 공이 높게 평가돼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씨는 특히 부녀회장을 수행하면서 마을안길 공사와 마을회관 증축 공사에 자신 소유의 땅을 희사하는 등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한편, 도의 새마을 여인상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룩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하기 위해 199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상제도다. <사진설명> 이영숙 태안군 안면읍 부녀회장이 도의 새마을 여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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