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현재 서산시에 종합건설 사업소 홍성지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연면 고남리 저수지 부근 지방도 634호선 선형개량 공사로 인하여 성연면 고남저수지 저수량이 50%미만으로 조절됨에 따라 담수량이 낮아져 몽리구역 내 경작농민들은 내년 농사시 물이 부족 되지 않을까 우려하면서 이 일대의 선형개량 공사가 조기마무리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경작농민들은 매년 영농준비를 위해 1,200mm가량의 비가 내려 고남저수지에 담수를 해왔으나 올해는 강수량이 811mm로 가뭄인 상황인데다 공사로 저수량이 조절된 상황으로 하류지역 경작자들에게는 내년 영농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공사는 아직 완공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상태다. <사진설명>홍성지소에서는 년 말까지 선형개량 공사 준공과 농촌공사와 협의하여 저수지 준설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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