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테너가수가 전하는 사랑, 행복
충남 당진군이 경기침체와 불투명한 현실, 그리고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진 고물가 시대에 단돈 천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당진에 가면 고품격 음악회를 천원의 행복으로 만끽할 수 있다. 강항구, 박영구, 최승원 등 세 사람의 테너가수가 가을에 전하는 사랑, 행복, 그리고 감동의 음악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당진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 문예의전당이 주관하는 3테너 음악회에는 성악가 손지애씨가 특별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인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상급 3테너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당진의 가을밤에 수놓는 이번 음악회는 많은 음악 애호가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을 찾는 강항구, 박영구, 최승원 등 3테너들은 고음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탁월한 음악성으로 청중을 끌어당기는 강한 매력까지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로 알려져 있다. 세계 3대 테너는 이탈리아 출신의 루치아노 파바로티, 스페인 출신의 오페라의 황제 플라시도 도밍고, 백혈병을 이겨낸 서정적인 목소리의 호세 카레라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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