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15일 오후 2시 서산시 대산읍 소재 현대오일뱅크(주)에서 민.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특수화재 표준작전절차의 현지적응훈련 및 위험물 제조소(중질유 제조공장)에서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바, 훈련을 통하여 초기 대응능력과 화재진압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최소로 줄이고, 자위소방대의 인명구조 및 수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주요 훈련내용은 △초기 조치사항 및 연소 확대 방지, △소방용수시설 점령 및 활용, △대상처의 출동경로 및 피난 소요시간 파악, △구조․구급 활동 등으로 총 95명의 인원(소방공무원 14명, 자위소방대 81명)과 11대의 소방차(펌프차8, 구급차1, 구조차1, 순찰차 1)가 동원됐다. 김성찬 방호예방과장은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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