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 지난 10월 13일 민간자율구조대원 80명을 초청하여 2008년 민간자율구조대 활동경과 보고와 구조업무 중 애로사항 등에 관하여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태안해경은 자율구조대와 공조체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조난사고 발생이나 응급환자 호송 등 즉시적인 경비세력의 투입이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자율구조대의 활약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그동안 민간자율구조대는 2005년 29척 106명, 2006년 45척 175명, 2007년 48척 112명으로 최근 3년간 총 선박 122척에 393명을 구조하였으며 날로 자율구조대의 활약상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5일 석문방조제 인근해역에서 발생한 6명 표류 레저보트를 예인하는 등 올해 총 선박 24척 99명을 구조하기도 하였다.태안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해난사고 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민간자율구조대와 같은 민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바다가족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보장하고 더 나은 해상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민간자율구조대원 80명을 초청하여 활동경과 보고와 구조업무 중 애로사항 등에 관하여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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