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에 농업인들의 피로를 풀어줄 건강관리실이 개소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홍성군 은하면 장곡리 장촌마을서 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농업인건강관리실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 따르면 건강관리실은 찜질방, 체력단련실로 구성되었으며, 찜질방에는 원적외선 발열판을 설치하는 한편 옥돌로 바닥공사를 해 작업시 쌓인 피로를 해소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체력단련실에는 온열치료기, 싸이클 등 건강관리기구와 체육단련시설을 갖췄다. 이날 개소식에서 장촌 전가진 이장(60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건강관리실이 장촌 마을에 설치되어 농작업 피로회복과 마을민 화합의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에 14개소의 농업인건강관리실을 건립했으며 올해 장촌마을을 포함 4개소를 추가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건강증진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설명>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농업인건강관리실마을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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