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군 제 20전투비행단, 자원봉사 대축제 실시 -
전 공군인이 한날 한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자원봉사 대축제’가 오는 20일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지는 가운데 공군 제 20전투비행단 장병들도 모두 체련복을 입고 기지 내외에 봉사활동을 나선다. 장병들은 부대 밖 해미읍성, 해미천, 청지천 등 여러 인근 지역을 돌아보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군상’을 확립하고자 했다.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는 전 공군 부대 장병들이 전국에서 동시에 사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계획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전국 각지의 산과 계곡, 해안가, 논과 밭,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에서 공군 장병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충남 계룡대에 위치한 공군본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공군부대들이 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필수 근무인원을 제외하고 모두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가한다. 해마다 대규모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가해왔던 20전비는 휴무일에도 불구하고 푸르고 깨끗한 공군 캠페인(Green & Clean Air Force Campaign) 붐을 조성하며 지난 해 간월도 방조제 청소 등 인근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인근 지역인 해미 읍성 및 해미천, 청지천 등으로 나가 대형버스와 수거 차량을 동원하여 평소 정화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들까지 구석구석 청소함으로써 인근지역과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게 됐다.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20전비는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이미 인근 지역 사회복지시설,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가정 이웃돕기, 중추절 맞이 인근지역 농․수 특산물 사주기 운동 등으로 본 행사를 선도해왔다. 부대 전 간부 및 군무원들이 모은 성금(300만원)은 지난 9월 8일 각각 서산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고북면 ‘샤론의 집’, 해미면 장애인 자활농장 등에 전달되었고 오는 10일 인근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끝마친 후에는 인근지역 대민의료지원 등의 자원봉사활동이 10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20전비 자원봉사 대축제를 주관한 비행단장(준장, 정재부)은 “공군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격려를 기반으로 서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관심사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을 모토로 한다”며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장병들에게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대 이미지를 심어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지난 해 간월도 방조제 청소 등 인근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인근 지역인 해미 읍성, 청지천 등평소 정화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들까지 구석구석 청소함으로써 인근지역과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게 됐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