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아파트 및 기숙사 등 68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대책
충남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지난 8월말 대전 중구 태평도 B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로 430여대의 차량피해와 함께 전기배선 소실로 인해 주민들에게 제2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공동주택의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관내 아파트 및 기숙사 등 공동주택 68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공무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화설비 확인 점검△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설비 유지관리 상태 확인△방화관리업무 수행 실태 등을 집중 점검 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은 현지시정 및 관계자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중대한 위반 상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조치와 함께 관계자 책임?의무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엄정한 법집행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 노인정 등 편의시설 이용자등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택 화재예방 및 화재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및 소방관서 역할분담을 통한 현지적응훈련 등 초기진압대책 강구도 함께 병행 실시한다.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아파트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초기진압이 어려워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며 “소방차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 아파트 단지 내 무질서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아파트 입주민이 자율적으로 주차질서 확립에 앞장서야 한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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