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고대 여성의용소방대는 8일, 119지역대 광장에서 민종기 군수를 비롯한 신해철 당진소방서장, 군의원, 당진군의용소방대연합대장, 각 읍,면 남ㆍ여의용소방대장, 고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취임식을 가졌다.고대 여성의용소방대는 박영인(51)신임대장을 비롯 2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주민 안전지킴이’라는 사명감으로 소방업무는 물론 관할 지역 내 사랑의 119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 지역주민 지도 및 계도활동 등 각종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날 박대장은 “대원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각종 화재발생 및 재난 시 119대원들의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의 극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 각종 자원봉사활동 등 여성소방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신해철 소방서장은 “여성참여를 통한 주민 친화적인 참 봉사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대장을 중심으로 전 대원이 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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