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있는 한 셀프세차장.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모두 인상을 찌푸린다. 세차장의 설치가 미흡해 물이 도로까지 나와 지나가는 차량에 묻기 때문이다.물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세차 중 사용하는 세척재 등도 같이 섞여 나와 불쾌감마저 들게 한다. 그 근처를 자주 다닌다는 이 씨의 말에 의하면 “한두 번도 아니고 지나가는 차량마다 피해를 본다.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세척재에 맞기까지 하는데 세차장 설치가 너무 미흡해 보인다. 지나갈 때마다 피해를 보니 불쾌하다.”라며 세차장의 관리 소홀에 불만을 호소했다.세차하는 것에만 신경을 쓴 탓인지 주변의 환경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 보였던 셀프세차장. 주변의 도로와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하루빨리 시정조치가 되어 피해를 줄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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