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재난심리지원센터 지정 및 협약 체결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0-08 09:12:00

기사수정
  • - 10월8일(수) 도청 EATOF 세미나실(신관 5층)에서 한림대학교 지정 및 협약체결 -
강원도는 풍수해, 화재, 대규모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하여 그 동안 물질적 보상은 이루어져 왔으나, 피해자와 그 가족, 관련 종사자들이 받은 정신적.심리적 충격으로 사회부적응 등 병리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이들을 체계적으로 회복․지원하기 위하여「재난심리지원센터」를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하고 도청(EATOF 세미나실)에서 한림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재난피해자 심리관리지원사업은 재난이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또는 “피해규모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재난피해자 심리상담 전문가를 중심으로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의 가족, 신체적 상해를 입은 사람, 재산상의 손실이 크거나 직업 전환이 불가피한 피해자에 대하여 정신적․심리적 충격의 완화 및 회복에 그 목적이 있다. 재난피해자 심리관리지원 사업추진을 위하여 소방방재청에서 지난 3월에 심리 지원활동이 가능한 대학에 협조요청한 결과, 강원지역에서는 한림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이 지원의사를 표명하였고, 한림대학교에는 사회과학연구원 응용심리연구소가 개설운영 중에 있는 강점이 있음에 따라 한림대학교를 강원도 재난피해자 심리지원센터로 지정하게 되었다. 재난심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에 재난심리지원전문가 214명의 인력 풀을 구성하여 연찬회 등을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재난심리 상담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상담활동은 가족이 사망한 가정, 경제적.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피해 주민, 노약자, 부녀자 등 심리적 충격이 큰 피해자를 대상으로 순회상담을 통하여 건강체크, 심리상태 확인 및 대화상담, 애로사항 청취 등을 실시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충격이 심한 주민은 인근 정신건강센터, 국공립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도 수렴하여 관계기관에 전달하게 된다. 강원도 관계자(김귀현 방재정책관)은 재난심리지원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며,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지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