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예비 엄마와 아빠를 위한 ‘10개월의 아름다운 시간여행’, 가족태교음악회를 오는 9일 오후7시30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임산부의 날인 10월10일은 결실의 계절 10월과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개월이 합쳐진 의미로 생명의 소중함과 출산을 격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당진군보건소가 주최하는 가족태교음악회는 예비엄마, 아빠가 뱃속의 태아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현대적 태교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태아에게 소리의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 아름다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 현․관악기를 바탕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태아에게 청각의 완성은 임신 중기 이후에 이루어지지만 임신 초기부터 소리의 울림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태아가 처음 접하는 소리는 바로 임산부의 체내의 순환흐름이나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이다.또, ‘뱃속의 1년이 태어나서 10년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태교를 중시해왔으며 여러 연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은 태아에게도 편안한 태내환경과 태아의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2008년 세계보건통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평균 출산율은 2006년 통계를 기준으로 할 때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지난해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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