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시중에 유통된 멜라민 함유 제품 및 검사 중인 중국산 식품에 대한 색출작업에 나서 긴급 회수 폐기조치 등 1차 완료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시청 읍 면 동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76명을 총동원하여 2인 1조로 편성 시내지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물론 학교주변 문방구, 마을슈퍼 등 소규모판매업소에 이르기까지 582개 업소를 일제히 단속하여 멜라민 함유제품 미사랑 카스타드 등 485개를 회수폐기조치 하였다. 또, 검사 중인 중국산 수입식품 70건 135㎏에 대하여는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봉인 조치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멜라민 함유제품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판매를 일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305개 제품에 대하여도 전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완료로 대부분 판매 금지조치된 것으로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시 관계자는 혹시라도 색출되지 않은 제품이 있을지 모른다며, 멜라민 함유제품 유통 단속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반복적인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계획이며, 또한 일시 판매 금지중인 제품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시청 민원처리과(☎660-2321) 또는 국번없이 1399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설명> 서산시 식품위생 단속반원들이 멜라민 함유제품 색출에 나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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