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해미면 귀밀리, 7일 마을잔치 열고 자축
충남 서산시 해미면 귀밀리(이장 김용규, 59세) 동네주민들은 7일 14년간 연속 범죄 없는 마을로 잘 알려진 마을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잔치를 열어 이를 기념했다. 이 마을은 1981년부터 1994년까지 14년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받은 시상금만도 3억 5,000만원이 넘어 이를 가지고 마을회관 신축과, 마을 안길 도로포장, 한우 입식 등 마을 자체사업을 벌여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 왔다. 김용규 마을 이장은 “현재 46세대 98명이 가족처럼 살고 있다”며“마을 표지석 설치는 지난 1991년 마을 입구를 지나는 길에 커다란 인영문을 설치하였으나 목조물로 되어 있어 노후와 도로교통에 방해가 되어 지난 여름 이를 철거하고 이를 대신해 표지석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4년 연속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기록은 전국 최다 연속 기록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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