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 지난 10월 4일 오후 9시 30분에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마도 방파제에서 세칭 삼발이(TTP) 사이로 추락한 50대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A씨는 술을 마신 뒤 마도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추락하였고 이를 발견한 고모씨가 구조요청을 한 것이다.태안해경은 신고를 받고 사고지점으로 122구조대를 긴급 출동시켜고 무사히 구조작업을 했다. 이날 추락한 A씨는 서산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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