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기, 에어로빅, 생활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 교실 운영
태안군의 생활체육이 주민 여가활동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군과 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유익환)는 올해 17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웰빙 시대에 걸 맞는 생활체육의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군과 협의회는 태안의 생활체육 교실사업 운영과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지원을 통해 동호인을 육성,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협의회는 축구, 배구, 족구 등 종목별로 8개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 체능, 청소년 체련, 장수체육대학, 여성생활체육 강좌 등 대상자별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체육 육성의 모범상을 제시하고 있다.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생활체조, 배드민턴 등 주부들을 대상으로 전문 지도자를 배치한 프로그램 교실과 미래 군 체육을 이끌어나갈 유소년 스포츠교실 운영도 참가자들의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되는 인평, 고남 등 15개 게이트볼장을 중심으로 노인 대상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생활체육 복지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과 군생활체육협의회는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은 지난달 건립 결정된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보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태안군의 생활체육이 주민 여가활동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은 생활체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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