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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인천대공원 이래서야
  • 박종환
  • 등록 2008-10-06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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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부공원사업소가 발주하고 시공을 맡은 동우개발(주) 및. (주)삼지조경산업이 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대공원 내 만의골 주차장 조성 및 경관 개선사업 공사현장에 비산먼지로 인해 대공원을 찿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년 평균 300만 명이 찿는 인천대공원은 주말이면 가족 및. 각단체나 관내 유치원생들이 즐겨찾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유일한 휴식공간이기도 하며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동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공사현장에 외부에서 토사가 반입되지 않기 때문에 세륜시설이 없어도 되게끔 관할구청에 허가를 받았다고 하였다. 본기자가 관할구청에 확인한결과 세륜기 대안시설로 부직포를 깔고 살수를 하게끔 되어 있엇다. 그러나 공사현장에는 이런것이 지켜지지않고 덤프트럭은 비산먼지를 일으키며 달리고있었다. 또한 설치해던 방진망 역시 공사기일이 (2008년4월28일~2008년10월27일) 얼마남지않았고 공사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한쪽은 철거해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대공원 내 수영장 입구 하천에는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관리 및 감독 책임이 있는 동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찿는 인천대공원에 맑고 깨끗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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