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차량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운전자들은 풍부한 교통상식을 갖춘 운전의 달인일 뿐만 아니라, 정비에 대한 기본기까지 섭렵하고 나설 정도로 수준 높다. 그러나, 자가운전자라면 한번쯤 내 차량이 다른 사람 차량에 가로막혀있어 바쁜데 오도가도 못하고 묶여있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는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것으로 당장의 자신만 아는 1차원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차량 주차시 부재중 연락처 비치는 하나의 에티켓이다. 비록 의무강제사항은 아니지만, 감당안 될 정도로 주차자리가 모자라는 우리의 현주소를 뒤돌아볼때, 타인을 배려하기 이전에, 결국은 내가 편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질서의식임을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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