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군민지원협의회 사무실 개소, 임시 주차장 등 당면 준비사항 문제없어-
지난 8월 26일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간 지원기구로 출범한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태안군에 따르면 범군민지원협의회(회장 김언석)는 지난 30일 협의회원, 진태구 군수, 이용희 군의장,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청 앞 중앙기획 2층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지원협의회는 이날 사무실 개소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꽃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오늘 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통해 꽃박람회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바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체크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오늘 사무실 개소가 군이 제2의 도약 기반으로 삼고 추진하는 2009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첨병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지원협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군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 박람회로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다양한 방향에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우선 ‘꽃 사랑 정서 나누기 운동’을 통해 박람회 홍보를 극대화하고, 현재 90%이상 협의 완료한 임시 주차장 조성을 10월중으로 완료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한다. 또 94개소, 120Km에 달하는 유채 꽃동산을 만들고, 리플렛과 부채, 대형 홍보물 설치 등 박람회 홍보물과 군수 서한 발송을 통해 관광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태안군은 꽃박람회를 지난해 유류사고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과 점차 약화되는 국내 화훼농업의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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