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일대가 비치CC, 골든베이 골프&리조트,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태안에서 현재 운영중인 골프장은 2006년 개장한 근흥면 태안비치CC 18홀이 있는데, 해양레저형 골프리조트로서 주변의 안흥항과 신진도 등 빼어난 경관으로 골프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비치CC는 해양성기후와 바람을 막아주는 신진도 덕에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고 바다낚시, 해수욕, 유람선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연계해 국내 최고의 골프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태안에는 앞으로도 많은 골프장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골프 회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현재 군에서 사업을 승인받아 추진중인 골프장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설계에 참여하기로 해 화제가 된 근흥면 정죽리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27홀과 태안기업도시 6개소이고, 잠재적으로 안면도 꽃지개발지구, 지포지구도 개발 예정돼 있다. 특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서 108홀짜리 골프장이 들어서게 되면 태안은 명실상부한 골프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업도시 골프장에는 PGA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고급형 회원제 코스가 2개, 저렴한 대중형 코스가 4개 건설돼 골프 마니아들에게 다양한 골프체험을 안겨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최적의 골프장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태안은 국내를 넘어 해외 골프 관광객들까지 찾는 아시아 골프 메카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태안군 근흥면 태안비치CC가 아름다운 경관과 접근성으로 골프 마니아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