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꽃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회장 김언석)는 지난 19일 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박람회장을 견학했다.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지 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 인근을 찾아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을 점검 했다. 김언석 협의회장은 “태안군은 지난 2002년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대외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며 “내년 역시 우리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다시 한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이 제2의 도약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간 지원기구로 출범한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발기인 등 총 182명이 모여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홍보 △자원봉사 △원예 △도로교통 △지역경제 △환경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 위원회로 구성돼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 화합·결집, 박람회 준비 및 운영 지원, 주민 자율 참여 분위기 조성, 군내 각종 사회단체와의 소통 유도 등 민간차원의 준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설명> 꽃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지난 19일 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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