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국제결혼 가정이 늘면서 이들이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21일 서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여성결혼 이민자와 가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축하공연과 한국생활 정착 사례발표에 이어서 대동제 등 화합 레크레이션으로 행사기간 내내 웃음꽃을 이뤘다. 시 관계자는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이 하루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잇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방문 한글교육과 자녀들의 양육지원 서비스, 친정 나들이 등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관내에는 여성 결혼이민자가 모두 189명으로 이들 이민여성의 출신국가는 중국이 76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필리핀, 일본, 태국, 조선족 순이다. <사진설명>21일, 서산시가 여성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한 잔치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사례발표에 이어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이민여성들의 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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