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절약과 대체 에너지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초 고유가시대를 맞아 태안군이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명실상부한 친환경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정비전으로 천명한 정부시책에 발맞추고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군은 에너지 절약 운동, 신재생종합에너지단지 특구 조성, 솔라캐노피 사업 등 저탄소 행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에너지 절약 행동수칙을 만드는 등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기 부문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의 전기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어류종묘 배양장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폐열회수 이용설비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원북·이원면 일대의 신재생종합에너지단지 특구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종합에너지단지 특구 조성은 지난 9월 3일 완공된 태양광 발전소를 시작으로 해상풍력, 열에너지, 바이오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 개발이 연차적으로 진행돼 오는 2012년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또 태안군은 지난해부터 군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470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솔라캐노피 사업’도 추진해 오는 2010년 완공한다는 방침인데 현재 소원면사무소가 90% 이상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2개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군 농기센터 온실에 지열시스템을 도입하는 지열에너지 보급 사업과 교통 신호등의 LED 전환사업, 가로등의 에너지 절약시설 교체 사업 등도 실시해 에너지 절약을 다방면에 걸쳐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진태구 군수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친환경을 군정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 태안군에 철저히 부합한다“며 "태안군은 다양한 대체 에너지 시책을 추진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최고의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9월 3일 완공한 태양광 발전소 모습.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