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평균 200명 이용, 시민 건강증진 큰 역할
서산시 갈산동 종합운동장 입구에 위치한 ‘서산 국민체육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즐겨찾기 장소’로 탈바꿈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서산 국민체육센터 이용 유료 등록회원은 총 980명으로 수영 59%(580명)으로 가장 많고 헬스 35%(345명), 에어로빅 6%(55명) 등의 순위를 보였다. 올 들어 현재까지 등록회원 8,000명과 비회원 일일 이용자 4만 5,000명 등 연인원 5만 3,000명이 이곳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연말 기준 4만 125명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이용자 회원 등록수도 급격히 늘 것으로 보고 회원 서비스 확대방안도 적극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 국민체육센터는 국경일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곤 휴일 없이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새벽 시간부터 밤 9시까지 운영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이용 회원이 늘고 있기도 하다. 연면적 4,355㎡에 지상 2층 규모의 서산 국민체육센터는 1층에 25미터 6레인의 수영장과 유아놀이방 등으로 꾸며졌고, 2층은 헬스 및 체력단련실, 휴게실로 꾸며졌다. 이용 요금도 성인 1인 기준으로 강습회원은 월 5만원, 일반회원은 월 4만원이며, 1일 입장객(1일1회2시간) 3천원, 단체 1인당 2천원이고, 장애우와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금요일까지 운영되는 하루 5타임의 수영강습을 비롯해 헬스, 에어로빅 강좌 등이고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산시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려는 인구가 늘면서 센터를 찾는 이들도 느는 추세”라며“깨끗한 시설관리와 이용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등에도 힘껏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입장료 수입이 총 4억 2,000만원에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만도 3억 5,000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려 지난해보다 늘어날 추세다. <사진설명>서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실내 수영장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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