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벌과 폐염전을 중심으로 많이 자라,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에 특효-
태안반도의 청정 갯벌서 자라는 바다의 약초라 불리는 함초가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함초는 서해안의 갯벌중심으로 폐염전 주변에 많이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로 바다에 들어있는 여러 종류의 미네랄 성분을 간직하고 있다. 함초는 자연식품으로 주로 5~10월 사이에 채취하지만 영양분이 가장 우수한 9월경 채취한 것이 대부분 음식이나 식품으로 가공돼 인기가 높다. 함초는 김이나 다시마보다 2~5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칼슘과 칼륨, 요오드 등이 풍부해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만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등에 두루 뛰어난 효과가 있다. 옛 조상들이 즐겨먹던 전통식품이었으나 식성이 서구화되고, 먹을거리가 풍부해지면서 점차 우리 식탁에서 사라져간 함초는 나물, 칼국수, 냉면, 영양밥, 샐러드 등 음식은 물론 함초 장아찌, 함초간장, 함초즙 등의 식품으로도 가공 가능한 만능 식재료다. <사진설명> 태안군 이원면서 함초 수확이 한창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