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생 건강관리체계 구축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충남 당진군 송악면 본당리가 ‘한방장수 건강마을’로 선정되어 전주민에 대한 맞춤식 한방진료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이에 따라 한방장수마을 1호인 본당리 118세대 287명은 앞으로 1년간 전통의학에 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어, 마을주민 전체의 건강수준이 한 단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것으로 기대된다.군보건소는 12일 본당리 마을회관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하여 도.군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장수 건강마을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보건소에서는 한의사 2명과 한방보조인력 2명, 기공체조 등 외래강사 5명, 당진군한의사협회 한의사 2명, 산부인과 의사 1명, 행정요원 2명, 자문위원 6명 등 총 20명으로 팀을 구성, 의료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또한 주1회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도 검사, 유연성 검사 노인건강 관리교실과 중풍예방 교실, 사상체질 건강교실, 한방 정신보건교실 등 한방 건강강좌를 개설함은 물론 통증치료 및 한방금연교실을 운영하고, 주2회 기공체조교실 과 함께한방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날 민종기 군수는 축사에서 “전통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1차 보건의료 접근 모형을 개발 운영하여 평생 건강관리체계 구축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한방장수 건강마을 시범운영 결과 성과가 좋으면 군내 전 지역으로 확산하여 새로운 장수문화 정립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장수건강마을운영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한방의료에 접근하여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즐기는 새로운 장수문화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충남 당진군 송악면 본당리가 '한방건강 장수마을로 선정 민종기 당진군수및 이종현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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