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잘사는 화순건설을 위한, 비전1030 프로젝트 `착착'
  • 박영구
  • 등록 2008-09-12 09:50:00

기사수정
  • 지리적 특성.자연환경 살린 특화사업 주목
화순군(군수 전완준)의 잘사는 화순건설을 위한 비전1030 추진 전략이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잘사는 화순 건설(비전 1030) 프로젝트 가운데 주목 할만 한 것은 지리적 특성과 자연환경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서, 북면, 동복, 남면, 한천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에는 상수원 보호지구라는 특성을 감안하여 친환경 농산물재배단지를 규모화 .집단화, 그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특화시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화순읍을 중심으로 동면, 이양, 능주, 춘양, 도암, 도곡면 등 서부권에는 바이오 메디칼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나아가 역사. 문화 중심의 전원형 휴양주거단지로 개발한다. 동부권에는 잠업시범단지 조성은 물론, 산채나물, 한약초 재배를 위한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집중 지원하여 농가소득증대를 꾀하고 고려인삼 시원지인 모후산 산죽산양삼을 대표 특산물로 집중 육성 옛 명성을 되찾는다. 이와 같은 사업비는 행안부, 농림부, 산림청의 국도비 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2010년까지 3년간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이러한 사업이 완성된 2010년에는 화순온천, 백아산 휴양림과 모후산(母后山)생태테마파크를 연계한 체류형 휴양 관광지로 전환 전남 중부내륙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군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서부권에는 화순전남대학병원과 생물산업단지를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로 구축한다. 특히 세계적인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화순에 유치함으로써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원택지 개발과 능주목 복원, 운주사권 관광지 개발, 도곡 쌍옥농공단지 개발. 도곡온천 유희시설 조성, 신성리 골프장(신성CC 18홀) 조성, 영산강 상류천인 지석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개발하는 등 오는 2013년까지 총 6천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러한 사업이 마무리되면 화순 서부권은 전남 제1의 전원형 휴양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각 지방자치마다 다양한 지역개발 청사진을 내 놓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자연환경에 맞는 개발을 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전남권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한 지역경제 시너지효과를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화순군은 지역특성과 자연환경에 맞는 BT산업과 CT산업을 연계한 발전전략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완준 화순군수는 `세계 역사를 보더라도 지리적 특성과 자연 환경을 잘 이용하는 국민이 세계 일류 국가가 되었다'며 `동부권과 서부권의 지역 특화사업으로 보건관광, 농촌관광, 체험관광 시대를 준비함으로써 `화합과 변화속에 잘사는 화순건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