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앞두고 1공무원-1결연 가정 위문 운영-
▲농협중앙회 군지부는 11일 군청을 방문해 진태구 군수에게 8개 읍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쌀 200포를 전달했다. 태안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내 소외 이웃 위문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군 직원 36명이 결연 하고 있는 독거노인, 모자가정, 조손가정을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이나 애로점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1공무원-1가정 결연대상자 추석명절 위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군이 적극적으로 보살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이번 일정을 통해 결연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등 보호활동은 물론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 담당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지원되도록 하는 가교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연가정 위문행사를 통해 보다 훈훈한 명절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을 이틀 앞두고 군에는 ‘사랑의 집짓기’, ‘위문품 전달’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잇따라 답지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지부(지부장 이정모)는 11일 군청을 방문해 진태구 군수에게 8개 읍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쌀 200포를 전달했다.
- TAG
-